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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(2)

목차(2/2)

*위험한 고비 *어느 빈 터에 걸었던 꿈들 *산꼭대기에서의 하룻밤 *윌로 존

*교회 다니기 *와인 씨 *산을 내려가다 *늑대별 *집으로 돌아오다 *죽음의 노래


[갑자기 마주 보고 있는 나와 뱀 위로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졌다. 발소리는 전혀 들을 수 없었지만 나는 그게 할아버지의 그림자라는 것을 알았다...“고개 돌리지 마라. 움직이지도 말고, 눈도 깜빡이면 안 된다.” 모든 공격 준비를 다 갖춘 뱀의 머리가 더 높이 쳐들렸다. 195p]

 

질문 1) 절체절명의 순간 ‘작은 나무’는 어떻게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었나요?

 

 

 

질문 2) 올 해에 내가 겪었던 ‘위기의 순간’이 있나요?

 

 


[윌로 존은 코트를 걸치고 교회로 들어갔다. 예배가 시작되자 목사는 모두에게 머리를 숙이자고 말했다. 사람들의 숨소리만 들릴 정도로 교회 안은 쥐 죽은 듯 조용했다. 목사가 말했다. “주여...” 그러자 묵직하면서도 굵은 소리가 대답했다. “그르르르르르럭!” 개구리 소리였다! 264p]

 

질문 3) 윌로 존은 코트 안에 손을 넣어봅니다. 잠시 뒤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?

 

 

 

질문 4) 윌로 존은 한바탕 웃고 난 후 눈물을 흘립니다.(265p) 그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?

 

 

 

질문 5) 내가 (제자에게)받아 본 가장 인상 깊은 선물은 무엇인가요?

 

 

 

 

 


[베란다에 무릎 꿇고 앉은 할머니가 말씀하셨다. “작은 나무야, 늑대별 알지? 저녁에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보이는 별 말이야.” 내가 안다고 하자, 할머니가 당부하셨다. “어디에 있든지 간에 저녁 어둠이 깔릴 무렵이면 꼭 그 별을 쳐다보도록 해라. 할아버지와 나도 그 별을 볼 테니까. 잊어버리지 마라.” 316p]

 

질문 6) 어떤 일이 있었기에 할머니는 작은 나무에게 위와 같은 말을 했을까요?

 

 

 

질문 7) 그리움이 몰려올 때에 나는 어떻게 하나요?

 

 


[어느 날 저녁 늦게 막 방으로 돌아가려 할 때 고아원 문밖을 지나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본 것 같았다...“할아버지! 할아버지!” 그 사람은 돌아보지 않았다...“할아버지, 저예요! 작은 나무예요! 하지만 그 남자는 듣지 못했는지 그냥 가버리고 말았다. 340p]

 

질문 8) ‘그 남자’는 정말로 할아버지였을까요?

(358p 하단부~359p 상단부)

 

 


[할아버지는 사무실에서 나와 나를 만났을 때 내가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계셨던 것이다. 다만 할아버지는 내가 다른 아이들과 같이 있고 싶어 하는지...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지 알 수 가 없었기 때문에 나에게 결정하게 만드셨던 것이다. 360p]

 

질문 9) 할아버지는 작은 나무가 스스로 ‘결정’하도록 안내했습니다. 할아버지의 방식이

마음에 드나요?

 

 

 

질문 10) 올 해에 내가 가장 잘 한 선택(결정)이 있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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